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(문단 편집) == 해명 == 위에 제시한 대로 작품 전개상의 원인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. 자기가 먼저 공격해서 반죽음까지 만들어놓고 느닷없이 아량을 보이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. 때문에 창작자로서는 그나마 말이 될 수 있도록 이유를 붙이곤 한다. 아래의 유형은 대개 그러한 이유에 따라 분류되어있다. 주인공을 죽이고 싶지 않다는 정말 선한 마음으로 살려주는 예도 있다. 그 경우엔 모종의 사연으로 악의 조직에 들어왔거나, 악의 조직에 있어도 주인공에게 그다지 큰 증오는 없는 때가 많다. 이 경우 상관에게 이 일로 갈굼을 당하고 다음에는 반드시 죽이라는 명을 받아 재전투 플래그가 서기도 한다. 이때 적과 주인공이 서로 싸우고 봐주고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다가 진짜로 동료가 되기도 한다. 만일 상대가 [[세계관 최강자]] 급이라면 애당초 '주인공을 가지고 놀기'가 목적이었거나 '힘(or 가능성)을 가늠해보기 위한 테스트' 적 성격으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. 이때는 [[한 번에 한 놈 법칙]]과 양상이 좀 겹칠 수 있다. 경기 시스템으로 이야기를 짰다면 본래 스포츠 정신은 적을 한계까지 몰아붙이지 않으므로 적당히 해명이 된다. 이 경우엔 오히려 결판이 났는데도 질질 끌면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 주인공의 [[멘탈]]을 깎아먹는 전개로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